한여름 가운데의 8월 자연명상시간입니다. /역시 도착은 밤이최적입니다.
/다들 아침 일찍 일어나셔서 잠깐의 여유를...
/햇빛 쨍쨍이 시작되었습니다.
/무더위 속 폭우가 내린 지 몇 주가 지났지만 물의 양이 제법 있는 편입니다.
/집에서 가지고 온 알 수 없는 과수를 진부로 가지고 왔습니다. 과연 나중까지 잘 자란다면 무슨 열매의 묘목일까요?
/지난 폭우 때 멀쩡하던 천막 기둥이 휘여졌습니다.ㅜㅜ
/휴게소가 쓰러지기 일보직전입니다.
/비 덕분인지 더욱더 활력이 넘치는 고추밭!!
/정갈한 아침밥
/도시락 만드시는 풍경
/오늘 자연명상은 기본코스인 상원사 선재길입니다. 오랜만에 온 상원사길입니다.
/처음 참가하신 일행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걸 통과해야 합격??
/점심시간
/참관하신 일행분들은 여기까지 함께 하시고 다시 서울로 향하셨습니다.
/다음날... 원래 오수관 작업을 어제 하기로 했지만 선재길 다년온다고 아침부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전날 공구상에서 필요한 자재를 공수하시고
/윗쪽 텃밭팀도 작업출발!!
/열심히 시공 의견을 나누셨는데 심준보선생님의 의견으로 최종승인!!
/오수로 더러워졌던 연못을 살리기 위해서 오수는 뒤쪽 하수터널로 보내는 오수관을 시공~~
/서울로 향하는 시간 때문에 먼저 급히 점심을~~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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