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판을 찾으러 포천에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현판이 제작되었습니다.
기념식수 알림판도
개원식 전날 현판을 장착하고
참다행이라고 이정도에 진화된게 다행이라고 저희 진부도량에 개원식 전날 화재가 났었습니다. 앞으로 불같이 번영하리라 믿습니다!!
가림막 작업후에 저녁을
가림막으로 가리고 그자리에 120인치 스크린을
간단히 리허설을 열었습니다.
전날 소방차출동에 끊어졌던 현수막
드디어 개원식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주 화창한 날씨입니다.
막간을 이용한 예행연습
하나둘 기념화분이 놓이고
첫 방문객이 오셨습니다.
각종 간식들을 세팅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햇볕이 너무 들어서 야외 다과상이 힘들었다 합니다.
신발정리도 가지런히
시간이 되어가니 점점 손님들이 오십니다.
과일탄산수 제조에 바쁘십니다.
주반에서도 고생하신 두분...
점점 가지수가 늘어 납니다.
축하공연을 맡으신
개원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멀리서 오신분들께 인사하시는 선생님
예불을 시작하겠습니다.
현판식
기념식수
점심시간 수많은 음식들을 맡아 하신다고 여러분들이 고생하셨습니다.
출간한 책에 글귀를 적어 주시는 선생님
그많던 분들이퇴장하시고 정리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다음날도 여전히 좋은 날씨입니다.
모든 분들 덕분에 무탈하게 개원식을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